제주도 특방어회 솔직 후기!
여행을 자주다니는 저는 이번에는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처럼 여유를 즐기고 싶었지만, 갑작스럽게 렌트와 숙박이 거의 엘리베이터의 만원처럼 꽉차있어서 처음에는 차를 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타고 1일차가 시작이 되었는데 제주에서 서귀포까지 거리가 2시간 정도의 거리가 있어가지고 숙소까지 가는데에 있어서 정말 오랜시간을 갔습니다. 그것과 함께 보았을 때에 제가 일정을 짤 때에 렌트카가 있다는 전재조건으로 일정을 짰는데... 하,,,,,,,,,, 진짜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제주시까지 또 왔다갔다 정말 2일차도 그렇게 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카쉐어링 어플을 계속 확인을 했더니 15만원짜리 하루 빌릴 수 있는 것이 있어서 그걸로 다녔습니다. 정말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