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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이정재' 과거 사업 실패와 배신...

by MC THE HWANG 2021. 11. 10.


안녕하세요. 요즘은 드라마도 트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지상파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았고 시청률도 많이 나왔지만 종편이라는 채널이 출범하면서 상대적으로 표현의 자유가 높은 종편 채널에서 방영되는 드라마가 인기가 높더니 요즘은 OTT 서비스라고 하는 플랫폼의 오리지널 드라마가 큰 인기입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플랫폼이 바로 넷플릭스인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드라마, 영화 등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케이팝, 케이뷰티, 케이푸드 등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케이콘텐츠, 케이컬쳐가 전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듯 보입니다. 국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기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 드라마가 주목을 받다 보니 오징어게임 출연진들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성기훈역으로 출연한 이정재에 대한 높은 인기 그리고 다시 재조명되는 이정재의 과거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탑스타 중의 탑스타인 이정재의 과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이정재의 모든 것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정재는 1972년 12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숭의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늦은 나이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데뷔는 이보다 빠른 1994년이었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떤 모래시계 드라마에서 '재희;라는 역할로 데뷔를 했는데요. 고현정의 경호를 하는 보디가드 백지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다른 배우들에 비해 연기력이 좋지 않아 대사도 없고 말수도 없었는데 이게 대박이 났습니다.


원래 이정재는 배우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 미대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워 학업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미술 선생님이 이정재의 재능을 알아보고 미술학원에 보내 학원비를 내지 않고 입시 교육을 받았지만 성적이 따라주지 않아 미대는 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과거 힐링캠프에서 한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이정재의 친형은 자폐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힐링캠프에서 밝혔으나 그 이후에 이 이야기가 회자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고 합니다. 이후 이정재는 미대에 진학하는 대신 인테리어와 건축을 별도로 공부하여 현재도 연기 이외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라고 합니다.


이후 탄탄대로로 큰 인기를 끌 것 같았던 이정재의 인기도 오래 가지 않아 주춤합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이정재의 연기 암흑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드라마 에어시티, 트리플, 영화 1972 기방난동사건까지 총 세 작품이 연달아 흥행 실패를 했습니다. 배우로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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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시행사인 서림C&D를 설립하였고 서울 삼성동에 고급 빌라를 건립할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18세대 중 6세대밖에 분양이 되지 않으면서 이정재의 빌라 부동산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시행사 대표였던 이정재는 투자금 회수는 커녕 시공사인 동양건설에게 시공비를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동양그룹 부회장 이혜경과 영화배우 이정재를 향한 배임죄 고발 기자회견이 열리는 등의 상황이 벌어졌지만 동양건설은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이정재를 고소하지 않고 이정재측에서 진 100억 가량의 채무를 탕감해주었습니다. 이정재의 투자금인 25억원을 미리 회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억원 규모의 보증까지 추가로 섰습니다.

대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 동양그룹에서 왜 이정재를 도와주는지 사람들은 당연히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사실 동양측에서는 상환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어음과 회사채를 대규모로 발행하였고 개인투자 4만명에게 무려 1조 3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동양이 이렇게 이정재의 사업을 지원해주고 빚까지 탕감해준데에는 이정재와 동양 이혜경부회장과의 친분 때문이라는 설이 돌았습니다. 둘의 친분은 이정재의 여자친구인 임세령의 소개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정재가 이혜경 부회장의 친분으로부터 탕감을 받은 100억원은 피해자 수백명을 구제할 수 있는 액수기도 했는데요. 이에 이정재 측은 사업에서 손을 뗀지 오래고 동양은 물론 이혜경 부회장과도 친분이 없고 관련도 없다하였고 100억 가량의 배임죄 또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정재는 과거 여자친구와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도 잡음이 있었는데요. 일명 일마레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은 2000년대 초반에 일어난 일이니 부동산 빌라 사업 보다 이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대학로에 위치한 일마레 레스토랑은 이정재가 여자친구와 함께 운영한 레스토랑으로 이 레스토랑에서 이정재는 팬들과 팬미팅을 진행했는데요. 고급 와인을 여러병 시키고 사라졌으며 당연히 팬들은 이정재가 사주는 것으로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팬들은 1인당 30만원이나 되는 계산서를 받았고 이에 실망한 팬들은 언론사에 제보를 하여 이 사건이 기사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이정재는 사업을 하면 성공하기보다 실패를 맛보고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앞으로 이정재 배우는 연기에 매진하여 좋은 작품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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